해커톤 다녀왔다


처음 해커톤이였는데 씁쓸했지만 배울게 많았다.


깃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내가 공부하는 방향이 전혀 잘못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단순히 도구를 잘쓰기보다 협업과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매우 좋으신분 근데 생각보다 젊으셨음 


학생이라는 신분이 이럴때는 좋은가보다 .


학문적으로 순수한 호기심에 현업자들을 찾아 뵙고 이야기 나누는 일은 정말 즐겁다.


이런 다소 예의 없을수있는 교류는 학생의 신분을 가질때만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mybatis를  어설프게 쓰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mybatis는 허접한 프레임워크가 아니다

그 아키텍쳐를 공부하고 싶지만 


그런 내용을 찾기 힘들다.


거대한 아키텍쳐를  일개 학부생인 

나 혼자서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능할지도?





되게 친근하셨다. 




옆집에 최범균 개발자님이 사신다고 한다 ㄷㄷ 

madvirus님 책에 싸인좀해주세요 ...


재미있는 사실


mybatis 의 batis는 영리한 조그만 새 종의 이름이라고 한다.

그래서 mybatis 로그가 새(bird)다  




 

 

 

스프링 캠프 

돈주고 들어도 안아까울 강연을 들었다.

 

 

올해 스프링 캠프 2017 

 

트랜드 키워드는

 

리엑티브 자바

스프링 5 

자바 9

 

이였다.

 

최근 나오는 기술들은 

대부분이

멀티 쓰레딩을 효율적으로 관리, 사용할수 있는가?

에 대한 문제 해결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번 강연을 듣고 삘받아서 

node.js ,

 netty, 

java8 in Action 

 

이렇게 책 3권을 질렀다.....

 

 

 

 

 

 

 

 

 

 

 

 

-이일민 개발자님이 내책에 싸인을 해주셨다.-

 

군대에서 내 후임이 토비 스프링 책에 물을 쏟아서 책이 울어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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